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시카와 지협 (문단 편집) === 교통 === 국도 58호선이 동중국해 연안을, 국도 329호선과 [[오키나와 자동차도]]가 태평양 연안을 따라 달리다가 이 지협을 가로지른다. 오키나와 자동차도의 경우 이시카와 나들목이 가장 가깝다. 지방도로는 현도 6호선과 73호선이 지협을 거의 수평으로 지나다가 각각 남쪽과 북쪽으로 빠진다. 국도 329호선과 현도 73호선이 이시카와 나들목과 이어진다. 대중교통으로는 오키나와 버스 20번, 오키나와 버스 120번(이상 국도 58호선 경유), 오키나와 버스 22번, 77번, 75번, 123번(이상 국도 329호선 인접도로 경유), 오키나와 버스 111번, 오키나와 버스 117번 버스(이상 오키나와 자동차도 경유)가 이 지협을 가로지른다. 그리고 유일하게 현도 6호선을 따라다니며 이 지협을 훑어주는 노선으로 오키나와 버스 48번이 있다. 그러나 얄궂게도 여기까지 나온 버스 노선 중 배차간격이 가장 길다. 오키나와 현의 철도 연장에 있어 나고 시까지 연장하자는 의견이 크게 힘을 받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저 좁은 곳에 관광지[* 비오스의 언덕과 골프장이 도입부의 중앙을 막고 있어 빙 돌아가야 한다], 숙박업체, 마을까지 겹치면서 빈 땅이 별로 없어 선형 및 역의 위치가 그다저 좋게 나오기 어렵다. 또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지협에서부터 나고 시 이전 구간까지는 동부 해안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지만 관광객이 들릴 만한 이유는 없는데다 이 쪽으로 가면 나고까지는 멀리 돌아가야 한다. 반면, 서부 해안에는 거주지라고 부를 만한 곳이 딱히 없지만 관광지와 리조트가 밀집되어 있고 시간 단축 효과가 커서 어느 쪽으로 선로를 깔더라도 문제가 된다.~~중앙은 아무도 안 사는 산지니 애초에 논외~~ 거기다 비용, 수요[* 이건 따져보면 반대파의 억지에 가깝다. 짓는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있어서 그렇지 나고~나하~이토만이라는 계획대로 짓는다면 100만 명 이상이 이용 범위에 들어온다. 본토에서는 오키나와보다 면적이 크면서 인구수는 나하시보다도 적은 농어촌들조차 하루 몇 대씩 열차가 다니며 폐선도 잘 안 시킨다. 게다가 '''관광객이 매우 많이 찾는 지역'''이라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미군 부지를 피해가는 것 같은 문제도 있다 보니, 지협 아래쪽에 있으며 미군 기지와 아메리칸 빌리지 등이 있는 차탄까지만 잇는 게 어떻냐는 말도 나온다. 물론 아직 첫 삽을 뜨기는커녕 계획 구체화조차 못 한 시점에서 다 의미없는 소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